대천에서 광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.. 광주에서 보내왔던 시간들이 필름처럼 떠오르더군요..
때론 지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,
알찬 수업내용과 서로가 배려해 주고 격려해 주었던 우리 1기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..
꼭 강사가 되기위함이 아니더라도 자신감을 얻기위한 수업이기도 했던 것 같아요..
라미앤유 아카데미외에 다른 아카데미에서도 서비스 강사과정이 있었지만,
수업내용이 다른 곳과는 보다 전문적이었던 것 같아요..
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^^
라미앤유13-07-17 21:35
안녕하세요. 강사님^^
진심으로 합격 축하합니다. 먼거리 힘들게 다니시면서도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으시고 항상 밝은 표정과 열정으로
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.
지금처럼 열정이 식지 않았으면 좋겠구요.
저희 아카데미에서도 강의할 수 있는 자리 마련하겠습니다.
힘들게 자격증 취득하신 만큼 기회를 가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잘 부탁드리겠습니다. 지금부터 시작입니다.^^